천직을 찾아 나선 직장인의 모험기

https://page.stibee.com/archives/98179두부보기두부보기page.stibee.com이번 뉴스레터에서 내가 귀기울일 만한 정보는 공공전세주택 금천구 독산동, 올해 하반기 오픈 예정 소식. 공공임대에 대한 짧은 상식! 공공임대는 처음에는 임대로 살다가 기간이 지나면 내 집이 되는 케이스 청약저축이 있으면 1순위, 없으면 2순위다.

https://www.notion.so/671313eb5a994329bb8ccb668a8090a2?v=b3b692f5f4b84b589118804c2113fa2ehttps://www.notion.so/671313eb5a994329bb8ccb668a8090a2광고, 스페셜 레터만 따로 모아보고 싶다면 ∨ 버튼을 눌러 보기를 바꿔보세요!www.notion.so(위 노션에서 지금까지 발행되었던 레터를 모아볼 수 있다) 어떤 콘텐츠를 읽고 봤는지 소개해주는 에디터의 편지. 이런식의 컨텐츠도 벤치마킹의 요소가 있지. 일주일에 한번 생산자의 노트 📓 랑 짧은 리뷰, 각종 공부한 것들과 블로그 조회수 및 애드센스 신청 과정, 이모티콘 작가 도전기 등을 모아서 블로그에 주간 보고 형식으로 올리는 것. 궁극적으로 내 목표..

생각하기를 멈추지만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안 될 때듀 생각해주시고 잘 될 때도 생각해주시고 조금 더 앞서서도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끊임없는 생각의 결과들이 무조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j 레터 '일단 해' 라는 말을 훨씬 더 많이 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오늘 본 아티클은 뒷통수를 좀 후려갈기는 것 같다. 그리고 유수의 자기계발 서적 중 하나인 1만 시간의 법칙도 떠오르게 한다. '제대로 된 방향으로 연습할 때에' 의미가 있지. 이 블로그는 사실 '일단 하는' 중이다. 고민도 많이 해보지 않았다. 솔직히. 사람들을 체류하게 만드는 글쓰는 법칙들이 있다던데. 후킹을 넣고, 서사를 넣고, 어떻게 배치하고, 무슨 어투를 쓰고.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쓰고 있다. 그냥..

ㅇㅎ! 아하레터 구독하기page.stibee.com 내가 딱 원하는 형식 (내가 만들고 싶은 컨텐츠의) 뉴스레터. 한 가지 주제를 잡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글감/컨텐츠를 모아 보내준다. 예를 들면 이번 뉴스레터의 제목은 💡그 말은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한 거죠. 다. 이모티콘의 전구 모양도 꼭 붙여서 온다. '아하!'라는 브랜드 이름을 상징한다. 내용이 이번 주제에서 좀 벗어난 듯 보이는 글들도 있지만 추천하는 글의 수준이 보장되어 있으니 그 정도는 넘어간다. 양질의 글을 읽을 수 있으니까. 클릭해서 손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번 테마를 잡고 관련 아티클을 소개하는 형식 내가 적용해볼 수 있는 것 : 뉴스레터 형식을 빌려와 생산자의 노트에서 소재를 건져 주제별 포스팅 게시 블로그 카테고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