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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내 프레임을 만드는 것. 뭘 원하는지 계속 생각하고 내가 받아들인 이 정보가 지금 내 프레임 어디에 위치하고 무슨 의미인지 정해서 분류를 해야 한다.
데이터와 통계를 배우고 싶다고? 왜?
내가 하는 업무가 이 세상에서 무슨 의미인지 알고 싶어서
컨텐츠를 큐레이팅해서 유익한 것을 내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사람들은 유익보다는 재미를 찾을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을까?
자극적인 것만 넘쳐나는 세상에
내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게 뭘까?
재료가 재미없음을 한탄하지 말고
지금 내가 가진 제약 상황에서
최대한 더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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