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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산자의 노트를 쓰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매일 아침 책을 읽기로 했다.
오늘은 관악구 전자도서관에서 빌린
관종의 조건 을 읽었다.
저자가 90년대생이 온다-의 그분이시라는 말을 듣고
오? 내용 꽤 괜찮겠는데 하고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로 좋을 줄 몰랐다.
이제는 단순한 블로거가 아닌
돈을 버는 블로그가 되어보려고!
이제는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좀 되어보려는 지금 이 상황에! 딱 필요한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있었다.
그 중에 컨텐츠를 발행하는 주기에 대한 좋은 내용이 있어 참고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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