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노트

[생산자의 노트] 긍정의 언어도 훈련해야 나온다.

2sim 2021. 5. 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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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splash


https://aha-contents.tistory.com/73

뭘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말센스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은가? 좋은 사람들을 내 곁에 두고 싶다거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돈 들이지 않는 가장 가성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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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리 :

제 2외국어가 모국어처럼 잘 나오지 않듯, 긍정의 언어가 잘 나오지 않는 건 당연하다.
그러니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려면 계속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우리는 외국어를 배울 때 문장을 익히고, 상황에 맞게 실전에서 써보고, 잊지 않도록 항상 반복 학습한다. 마찬가지로 평소에 내가 들어서 좋은 말이 있었다면 그 문장을 그대로 외우는 것이다.







내 생각 :
부정적인 말은 내뱉기 전에 긍정적으로 바꾸어 표현해 본다.

>> 말이 쉽지 진짜 어려운 작업이다.
그리고 예시로 든 문장은 굳이 말하자면 <어투>와 <내용>을 굉장히 미묘하게 바꾼 거라 응용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그래서 떠오르는 것이 아이 메세지 (i-message).
당신이 잘못되고 잘했고 어떻고 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으니 내 부탁을 좀 들어줄 수 있겠느냐?

꼭 기억할 것. 당신의 어떠함을 터치하는게 ❌ 내가 어떻다는 걸 전달하는 것 뿐이라는 것.